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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소리도 없이 쌓이는 눈송이들을 바라봅니다.
지겹도록 시린 겨울풍경입니다.
눈길 위에 새겨진 두개의 발자국의 보폭 마저 어제와 똑같습니다.
......그래요, 이것은 겨울에 갇혀버린 두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배경: 현대
인원: KPC+PC
종류: 타이만
플레이 시간: ?
KP 난이도 : 중 (사전준비가 필요합니다.)
PL 난이도 : 하
관계 : 외사랑, 맞짝사랑, 연인
주의사항
룰북 없는 키퍼링을 불허합니다.
시나리오가 많이 미흡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세요.
개변이 자유롭습니다만 개변한 시나리오를 유포하는 것은 불허합니다.
신화생물에 대한 독자적 해석이 존재합니다.
본 시나리오는 크툴루의 부름 제 7판을 기준으로 하는 2차 비공식 팬메이드 시나리오로써, 해당사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의도가 없습니다.
코스믹 호러가 등장하지 않는 잔잔한 시나리오입니다.
기능치 판정이 거의 없는 롤플 위주의 시나리오입니다.
시나리오의 무단 백업을 불허합니다.
완벽한 해피엔딩이 없습니다만, 해피엔딩 개변 가능 구간이 존재합니다.
아직 구글문서로 옮기기 전이라 부득이 포스타입 링크를 걸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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