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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생에 마왕이었던 건에 관하여~
이웃집 마왕
오늘도 피곤에 지친 몸을 이끌고 만원 전철에 몸을 싣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요, 탐사자 당신입니다.
평범한 회사원인 당신은 지리하고 무료하기 짝이없는 일과를 끝내고
어기적 어기적 퇴근길에 오릅니다.
걱정마세요. 아무도 모를겁니다.
당신이 전생에는 존엄하고, 위대한 마왕이었다는 사실을 말이죠.
개요
1:1 타이만 시나리오
배경: 현대
어반판타지 시나리오 합작 <어느 날 갑자기> 참여작
탐사자는 전생에 세계를 멸망시키려던 무시무시한 마왕이었습니다…!
지금은 평범한 비정규직 회사원입니다.
전생 따위 당신도 몰랐고 앞으로도 모르는게 좋았을지도 몰라요.
뜻밖의 환생물
주의사항
본 시나리오는 크툴루의 부름 제 7판을 기준으로 하는 2차 비공식 팬메이드 시나리오로써, 해당사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의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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