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까지 정화당하는 깊은맛의 향연...!"
이번엔 또 뭘 잘못했던가요.
눈을 떠보면, 낯선 천장입니다.
어쩐지 집개와 커다란 접시를 든 KPC가 당신을 향해 활짝 웃어보입니다.
“배고프지 않아?”
... 넌 이상황에서 배가 고프니...?
'꼬르륵-'
아, .....
배경: 현대 / 한국 (국적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인원: KPC + α
종류: 구제 or 이상한 경험
플레이 시간: 1~2시간 이내 추정
N차 플레이 가능
관계 : 관계를 타지 않는 시나리오 입니다. 같이 밥을 먹을 수 있다면 누구나
매운맛에 면역이 없는 캐릭터로 가면 재밌습니다.
<강변포차>의 마라탕버전입니다.
주의사항
본 시나리오는 크툴루의 부름 제 7판을 기준으로 하는 2차 비공식 팬메이드 시나리오로써, 해당사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의도가 없습니다.
룰북 없는 키퍼링을 불허합니다.
개변이 자유롭습니다만 개변한 시나리오를 유포하는 것은 불허합니다.
신화생물에 대한 독자적인 해석이 존재합니다.
구제시나리오로 작성되었지만, 크툴루적 경험으로 개변이 가능합니다.
주사위값,광기에 따라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체 광기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RP위주의 시스템입니다.
이성판정을 제외한 나머지 기능치의 판정 구간이 거의 없습니다.
인원에 따라 플레이타임이 무한정 늘어질 수 있습니다. 적당히 조절해주세요.
진상을 알고 계시거나 이미 플레이를 하신 적이 있으셔도 재차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굉장히 메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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